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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노홍철 길
이날 방송 말미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준비한 '무한뉴스' 예고 영상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하하, 광희와 함께 등장해 최근 건강문제로 잠시 방송을 쉬고 있는 정형돈을 언급하며 "남은 멤버들의 정신건강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녀석(노홍철)과 그 전 녀석(길)에 대한 시청자들의 생각" "'무한도전' 5대 기획 및 신년 계획"등에 대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내에서 노홍철과 길은 음주운전 사건 이후 '그 녀석' '그 전 녀석'으로 불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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