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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이정철 전 IBK기업은행 감독이 해설위원으로 코트에 컴백한다.
한편, 이 전 감독은 기업은행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한 후 2년 만에 팀을 통합우승으로 이끈 명장이다.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단 기간 우승. 이후 2018~2019 시즌까지 8년 동안 사령탑을 맡아 정규리그 우승 3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라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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