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의 외국인 선수 추가 교체는 허용되지 않았다.
한국전력의 외국인 선수 추가 교체 허용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스포츠조선 12월 12일자 단독 보도>
배구연맹은 "이 자리에서 단장들은 일부 구단의 외국인선수 부재에서 오는 파급 영향은 충분히 공감을 하나, 시즌 중간에 규정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이에 연맹과 각 구단은 팬들과 V리그 발전을 위해 동 건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