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지난 30일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홈경기 입장수익과 서브에이스 기록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계획을 시행하기로 했다.
김시호 구단주 직무대행은 "배구단의 입장수익과 기록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연고지 수원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선수 및 팬과 함께 하는 뜻 깊은 활동을 통하여 더욱 사랑받는 한국전력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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