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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라온시큐어는 14일 대한택견회와 디지털 단증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단증 보유자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다양한 이용 기관에서 디지털 단증으로 신원 자격을 검증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종문 라온시큐어 서비스사업본부장은 "블록체인 디지털 ID 관련 파트너십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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