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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가 파리올림픽에서 12년 만에 빛나는 메달을 찾아온 대한민국 남녀 탁구국가대표팀을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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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녀 대표팀은 10월 아시아탁구선수권, 12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혼합단체전 등 올림픽의 영광을 이어갈 대회 준비에 을어간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해 포상금을 전달받은 오광헌 여자대표팀 감독은 "유승민 회장님 이하 협회 임직원을 비롯한 수많은 분들의 지원과 국민들의 성원이 합쳐져 이번 올림픽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서든 한국 탁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는 일꾼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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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