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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이 영재교육원에 합격했다.
또한 김소현은 아들 주안 군의 포스텍영재기업인교육원 합격 축하 파티 중인 가족의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아들이 대견한 부모님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주안 군은 여전히 귀여움 가득한 모습 속 어느새 훌쩍 커버린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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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테스트에서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주안 군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콘텐츠 '아침 먹고 가2'에 출연해 "공부하는 게 재미있다. 갑자기 공부에 관심이 생기고 책 보게 됐다"면서 "엄마도 서울대 갔으니까"라며 서울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