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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파리올림픽 최종 모의고사로 출전한 바르셀로나 국제대회에서 황금세대가 3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반짝반짝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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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자유형 200m에서 다비드 포포비치에 이어 은메달을 따낸 황선우는 포포비치와의 리턴매치였던 자유형 100m에서 '0.02초 차'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포비치가 48초49로 1위, 황선우가 48초51로 2위, 마츠모토 카스히로가 48초79로 3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