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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진조크루가 영국까지 사로잡았다.
리더 김헌준은 "매 순간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여러 번 초대해 주신 자리에서는 진조크루 특유의 멋과 신선함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고 말했다.
진조크루는 공연 외에도 현지 각종 미디어 인터뷰와 워크숍 등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브레이킹 워크숍엔 비보이 베로(장지광)와 옥토퍼스(황명찬)가 함께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