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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이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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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은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가진 힘을 다 쓰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올해 시즌 첫 리드 월드컵에서 포디움에 오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다. 이제는 파리올림픽 예선전에 집중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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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와 대륙별 선수권대회를 통해 콤바인 종목 16명(남자 8명·여자 8명), 스피드 종목 14명(남자 7명·여자 7명)이 파리행 티켓을 품었지만, 아직 올림픽 티켓을 따낸 한국 선수들은 없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