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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230명 채용
(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2023년 해수욕장의 여름철 안전한 이용객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23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재, 금능, 곽지, 함덕, 이호 5개 해수욕장은 6월 24일 조기 개장하고, 삼양, 김녕, 월정 3개 해수욕장은 7월 1일 개장한다.
접수는 6월 2일까지 제주시청 해양수산과로 구비서류를 갖춰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5-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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