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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3년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이 펼쳐진다.
여자부에는 현 국가대표인 강릉시청 '팀 킴'(스킵 김은정)과 경기도청 '5G'(스킵 김은지),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전북도청(스킵 신가영), 봉명고(스킵 김민서), 송현고(스킵 강보배), 의성여고 등 7개 팀이 출전한다.
남자부에는 현 국가대표 경북체육회를 비롯해 강원도청, 경일대학교,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서울시청, 의정부고, 의성고, 서울체고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한편, 이번 국가대표선발전 대회는 1일 50명 제한으로 '직관' 가능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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