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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최연소 스포츠영웅…'숨길 수 없는 표정부자'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1-24 08:25



'피겨여제' 김연아가 23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VIP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11.23.

'피겨여제' 김연아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가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11.23.


'피겨여제' 김연아가 23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가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0월 5일 스포츠 영웅 선정위원회를 열고 김연아를 올해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영웅으로 뽑았다. 김연아는 정성평가 및 국민지지도 정량평가 심의 결과에서 최종 후보 6명 중 으뜸으로 평가됐다. 선정위원회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연아의 영웅 자격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대한체육회는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국민들에 꿈과 희망을 준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 영웅을 선정해 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11.23.


'피겨여제' 김연아가 23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꽃을 떨어트리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0월 5일 스포츠 영웅 선정위원회를 열고 김연아를 올해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영웅으로 뽑았다. 김연아는 정성평가 및 국민지지도 정량평가 심의 결과에서 최종 후보 6명 중 으뜸으로 평가됐다. 선정위원회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연아의 영웅 자격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대한체육회는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국민들에 꿈과 희망을 준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 영웅을 선정해 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11.23.

'피겨여제' 김연아가 23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VIP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0월 5일 스포츠 영웅 선정위원회를 열고 김연아를 올해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영웅으로 뽑았다. 김연아는 정성평가 및 국민지지도 정량평가 심의 결과에서 최종 후보 6명 중 으뜸으로 평가됐다. 선정위원회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연아의 영웅 자격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대한체육회는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국민들에 꿈과 희망을 준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 영웅을 선정해 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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