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이 21일 경기대학교에서 운동부 선수 100여명을 대상으로 200회째 스포츠 안전 교육을 했다.
재단은 이번 200회 교육 실적을 바탕으로 피교육생들의 현장 반응 및 요구사항 등을 적용하여 앞으로 대상에 맞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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