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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이민정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 하에 역송 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오는 2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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