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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 대표 그레이시 골드가 '피겨 퀸' 김연아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레이시 골드와 김연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레이시 골드도 예쁘지만 역시 퀸연아!", "그레이시 골드, 연아 만나고 좋아하는 모습 귀엽다", "그레이시 골드-김연아, 최강 미녀들", "그레이시 골드-김연아,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두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조 추첨 결과 김연아는 30명 가운데 17번을 뽑아 3조 5번째로 연기한다. 김연아와 그레이시 골드가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오는 20일 자정부터 시작한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