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적용될 F1 머신의 V6 터보엔진의 힘이 약 600마력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로 개발되고 있는 엔진이 기존의 힘에 육박하는 출력을 낼 것으로 예상된 것.
이밖에 또 하나의 변화는 7 단에서 8 단 기어 박스로의 전환이다.
팀들은 2014년 이후 새로운 엔진이 적용되면 비용이 많이 들 것이란 불만에 대해 "적어도 7년간 안정된 비용을 사용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르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