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던포토] 올림픽미녀 레린 프랑코, '혀 빼꼼 내민 모습이 섹시해~'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2-08-07 23:16


파라과이의 여자 창던지기 선수 레린 프랑코가 7일 런던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예선경기에서 기록이 뜻대로 나오지 않자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프랑코 선수는 전문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20120807.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b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