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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아쉬운 현정화 감독, '최선을 다했는데...'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2-08-07 21:29


김경아, 석하정, 당예서가 팀을 이룬 대표팀은 7일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3-4위전에서 3-0으로 패한후 현정화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20807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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