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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스페인)=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아직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국가대항전 8강행의 실낱같은 희망이 남아있다.
이로써 캐나다는 2승을 기록하며 대회 B조 1위를 질주했다. 2위 스페인과 3위 세르비아는 나란히 1승1패를 기록 중이고, 4위는 한국이다. 오는 11월 스페인 말라가에서 펼쳐질 예정인 대회 8강에 진출하려면 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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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테니스가 기적을 연출할 수 있을까. 발렌시아(스페인)=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