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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준비한 안전가치를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공단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근로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신뢰받을 수 있는 체육계 대표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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