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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황대헌은 통과, 이준서는 눈물.
경기 후 판독 결과 이준석은 실격 처리를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황대헌이 이준서의 아픔을 달래줬다. 황대헌은 가장 유리한 1번 포지션에서 출발을 했다. 하지만 긴장한 듯 부정 출발을 하고 말았다. 재출발. 황대헌은 시작부터 선두 자리를 잡았지만 카자흐스탄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래도 2위 자리를 지키며 준준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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