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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는 어떤 의문이나 의심도 없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산도르 류가 실격으로 처리됐다. 런쯔웨이는 아무런 처벌 없이 순위가 올랐다. 리원룽도 2위로 승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원룽은 "힘든 경주였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나는 어떤 의문이나 의심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혼성전에 이어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건 런쯔웨이는 "쇼트트랙 경기는 힘들다. 아직 몇 경기 더 해야한다. 금메달을 즐길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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