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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청신호를 켰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우승을 다투는 네이선 첸(미국), 하뉴 유즈루(일본) 등은 출전하지 않았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23일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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