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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치열한 당구 서바이벌, 최종 생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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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수인 쿠드롱과 마르티네스, 팔라존 등은 포토콜 진행 내내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게임에 임했다. 쿠드롱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오징어게임'을 재미있게 봤다"면서 "한국 전통 놀이를 직접 해보니 신선했고, 너무 재미있다. 이번 대회에선 절대 죽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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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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