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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18세 괴력 레이서' 황선우(서울체고)가 도쿄올림픽 두 번째 종목 자유형 100m에서 또 한번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황선우는 28일 오전 자유형 100m 결승에서 한국선수 최초의 이 종목 결승진출에 도전한다. 이 종목 아시아최고기록은 중국 닝저타오가 보유한 47초65, 세계최고기록은 세자르 시엘류(브라질)의 46초91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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