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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천재' 김제덕(경북일고)이 도쿄올림픽 3관왕 시동을 힘차게 걸었다.
혼성전,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에 오른 김제덕은 거칠 것이 없었다.
1세트 텐-텐-텐을 꼽으면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2세트, 8점으로 시작한 김제덕은 9, 10점으로 총 27점. 마지막 3세트 역시 9-10-9점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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