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국내 유일한 합법 스포츠 베팅은 '스포츠토토'뿐!
최근 불법 스포츠 도박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스포츠토토 코리아는 국내 유일한 합법 스포츠 베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뿐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오프라인과 함게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만이 유일한 합법 사업 권리를 가지고 있다.
반면, 합법사업인 스포츠토토를 구매할 경우 거의 대다수의 수익금이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체육진흥기금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공익적인 부분에도 힘을 보탤 수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합법 사업인 스포츠토토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발행하고 있으며,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공공의 이익을 위해 쓰이고 있다"며 "올바른 합법 사업의 이용은 곧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을 도모하는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