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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구선수 황연주와 농구선수 박경상이 '5월의 부부'가 된다.
화보 촬영엔 김주하, 염혜선, 김세영 등 황연주와 친분이 있는 배구선수들이 들러리로 참석, 자리를 빛냈다.
한편 황연주·박경상 선수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이휘재가, 축가는 포맨이 각각 맡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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