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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하 조직위)가 유지현 전 2018평창동계올림픽 외신대변인을 무예마스터십 대변인에 선임했다.
이시종 위원장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변인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100여 개국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서 올림픽에 버금가는 지구촌 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완벽한 개최 준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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