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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남자 플뢰레 에이스' 손영기(대전도시공사)가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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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사브르대표팀과 여자 에페 대표팀은 8강에 안착하며 펜싱코리아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대회 현장에서는 취임 후 한결같이 선수들을 아낌없이 지원해온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이 직접 관전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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