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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를 낚았다. ROAD FC '우슈 공주' 임소희(21·남원정무문)가 20연승 중인 챔피언과 맞붙은 일본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ROAD FC는 많은 해외 단체들과 교류하고 있다. 해외로 선수를 파견해 더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서 서포트하고 있고,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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