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란-김민성 조가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4차 대회 여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선혜-신미란 조는 1분56초77로 3차 대회(1분57초38·8위) 때보다 기록을 단축했지만 7위에 이름을 올렸다.
3차 대회에서 브레이크맨 이경민과 함께 남자 봅슬레이 2인승 3위에 올랐던 파일럿 석영진은 브레이크맨 지 훈과 호흡을 맞춘 4차 대회에서 4위(1분52초45)를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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