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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수영선수권 현장을 방문했다.
면담을 마친 이 회장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훈련하고 있는 경기장에 방문, 27명의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곧바로 월드게임이 열리는 폴란드 브로츠와프로 이동, 현지시각 오후 7시에 개최되는 '제10회 브로츠와프 월드게임' 개회식에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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