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스포츠안전재단 |
|
스포츠안전재단은 1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체육회 및 30개 회원종목단체 운영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7 경기단체 역량강화 1차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스포츠현장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운영자 및 체육 지도자들이 행사안전관리 운영체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작년에 개발한 재단의 신규 안전교육 매뉴얼을 중심으로 '안전의식과 실무과정', '소송사례 연구' 등 유형별 사고대처 및 법적 분쟁 시 해결방안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0일에 대한체육회 20여개 경기회원단체를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