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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패럴림픽] 13일(한국시간) 오후 11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스테디움에서 벌어진 육상 여자 200m결선에서 한국의 전민재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민재가 피니시라인을 끓고 2위를 확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12년 런던 패럴림픽때 처음 출전했던 전민재는 런던대회에서 100m와 2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며 주목을 받게 됐다.
2016.9.13.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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