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자대표팀이 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과 승부를 펼쳤다. 4단식, 티모 볼과의 경기에서 패한 주세혁이 승리한 독일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2016.08.17/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