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세계의 벽은 높았다.
넷 포인트는 1~10차 레이스서 가장 낮은 순위(2차 레이스 25위)를 제외한 모든 레이스 순위를 합산한 점수다.
김창주-김지훈은 상위 10개 팀이 진출할 수 있는 '메달 레이스'에 실패했다. 메달레이스에 턱걸이로 진출한 뉴질랜드팀과는 55점차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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