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 대표 류한수가 1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크레코로만형 66kg급 16강전에서 헝가리의 타마스 로린츠와 대결에서 로린츠가 얼굴을 강타하자 아픔을 호소하고 있다. 2016.8.16/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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