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오센트로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주세혁이 마룽과 2단식에서 만났다. 실점 후 아쉬워하는 주세혁의 모습./2016.0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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