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4위' 이혜진(24·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여자 경륜 최종 8위에 올랐다.
국제사이클연맹(UCI) 여자 경륜 랭킹 4위인 이혜진은 한국 사이클 역사상 최초의 메달에 도전했으나 8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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