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리우포토] 손흥민 '이런 슬픔은 경험하지 못했다'

조병관 기자

기사입력 2016-08-14 10:13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가 종료된 후 손흥민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6.8.13/ 벨루오리존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