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리우포토] 기보배, 금메달과 다름없는 동메달!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6-08-12 08:24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장혜진과 기보배가 준결승에서 만났다. 준결승에서 기보배를 꺾고 올라간 장혜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보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기보배가 시상식장에서 메달을 보여주고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D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