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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먼저 시상대에 오르는 기보배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6-08-12 06:47



여자양궁 대표팀 장혜진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기보배가 시상대에 먼저 오르고 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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