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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미래' 안세현(21)이 조별예선을 4위로 마감했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행이 확정된다.
한편 안세현은 4월 열린 동아수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접영 50m·100m·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을 차지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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