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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과 경정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건전화 평가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A+를 받았다.
지점 역시 건전레저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지점 건전화 표준모델 개발을 통한 대전과 관악지점을 건전화 표준모델 지점으로 신규 설치하였고, 지정좌석제 지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하여 복합레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노력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4년 연속 A+ 이상 점수를 받은 것은 평가대상기관 중 경륜과 경정이 유일하다. 올해에도 경륜경정의 건전화를 위한 시설환경개선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