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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 마스터스(총상금 328만8530 유로) 단식 3회전에서 탈락했다.
이 대회 1,2번 시드를 받은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앤디 머리(3위·영국)는 8강까지 순항했다. 조코비치는 토마시 베르디흐(5위·체코), 머리는 가스케와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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