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 엔에스하이텍(주) 대표이사(50)가 후배선수들과 지도자를 위한 특강을 갖는다.
김 대표는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경희대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을 받았고, 현재 제조업체인 엔에스하이텍(주)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