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뢰레 에이스' 전희숙(서울시청·세계랭킹 6위)이 쿠바 그랑프리 펜싱 개인전 3위에 올랐다.
엘리사 디 프란치스카는 결승에서 이나 데리글라초바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서미정(강원도청)이 14위, 오혜미(인천중구청)가 16위, 김미나(인천중구청)가19위에 올랐다. 남현희(성남시청)가 34위, 정길옥(강원도청)이 46위, 임승민(충북도청)이 69위, 노가람(충북도청)이 80위를 기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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