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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현장리뷰]'손흥민 45분 펄펄! 유스 대폭발' 토트넘, 엘프스버리 누르고 UEL 16강 직행

이건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1-31 06:53


[UEL현장리뷰]'손흥민 45분 펄펄! 유스 대폭발' 토트넘, 엘프스버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영국 런던)=민경조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유로파리그 16강에 직행했다. 손흥민은 전반 45분동안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후 교체아웃됐다. 체력 안배 차원이었다

토트넘은 3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엘프스버리와의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8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16강 직행 티켓을 따냈다.

전반 1분 손흥민은 문전 앞에서 볼을 잡아 슈팅을 때렸다. 수비진에게 막혔다. 전반 6분 포로가 허리 지역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히샬리송이 달려들어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

전반 8분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쳤다. 마지막에 수비 발에 걸려 넘어졌다. 파울을 얻었다. 프리킥을 올렸지만 수비진에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도 손흥민이 올렸다. 데이비스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14분에는 손흥민이 데이비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를 무너뜨렸다. 크로스했지만 빗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판 더 벤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머리에 맞지 않았다.

전반 20분 손흥민은 왼쪽에서 크로스를 시도했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23분 손흥민은 왼쪽을 무너뜨린 후 크로스했다. 포로가 헤더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25분에는 손흥민이 중앙으로 이동해 슈팅했다. 수비진에 걸렸다. 전반 32분에도 손흥민이 개인기로 휘저은 후 크로스까지 올렸다. 사르의 슈팅이 수비진에 걸렸다. 37분에는 히샬리송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벗어났다. 39분 다시 손흥민이 드리블로 무너뜨린 후 크로스했다. 그래이가 슛했지만 수비진에게 걸렸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골은 없었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UEL현장리뷰]'손흥민 45분 펄펄! 유스 대폭발' 토트넘, 엘프스버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영국 런던)=민경조
후반을 앞두고 토트넘은 손흥민, 벤탕쿠르, 판 더 벤을 빼고 드라구신, 비수마, 클루셰프스키를 투입했다. 토트넘의 공격력은 떨어졌다. 오히려 실점 위기가 있었다. 후반 7분 압둘라이에게 슈팅을 허용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13분 포로가 오른쪽을 흔들었다. 크로스를 올렸다. 베리발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변수가 발생했다. 교체로 들어간 드라구신이 다쳤다. 결국 드라구신은 아웃됐다. 데인 스칼렛이 들어갔다. 수비라인에 변화가 있었다. 데이비스가 센터백으로 이동했다. 왼쪽 풀백으로 사르가 배치됐다. 스칼렛은 최전방으로 향했다.

후반 25분 클루셰프스키가 크로스를 올렸다. 스칼렛이 달려가서 그대로 헤더골을 만들어냈다. 1-0으로 앞서나갔다.

양 팀은 후반 35분 무어가 컷백 패스를 시도했다. 히샬리송이 슈팅했다. 골문을 지나쳤다. 후반 35분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빼고 아자이를 넣었다. 엘프스버리는 세 명의 선수를 투입했다.

엘프스버리는 골이 필요했다. 무승부를 거둬야 16강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었다.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토트넘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후반 39분 토트넘이 쐐기골을 넣었다. 아자이가 치고들어갔다. 스칼렛과 패스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잘 마무리했다. 종료 직전 무어가 추가골을 넣었다. 3대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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